대전시가
반려동물공원 가칭 플랜더스파크의
우선 대상지로 검토됐던
중구 행평근린공원을 배제하고
후보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행평공원이
인근 오월드에서 사육 중인 동물들의
질병 감염 우려 등으로
부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대전시는 플랜더스파크의 입지로
접근성과 관광객 유입 용이성을 감안해
신규 도시계획시설 진행 지역과
국공유지 확보가 가능한 곳을 물색해
오는 7월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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