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이 오늘(26)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의
교육과 사회복지시설에 써달라며
공익신탁 수익금 1억4천8백만 원을
각 지자체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 학생의 장학금과
기숙사 건립 등에 쓰일 예정이며,
KEB하나은행은 지난 2003년부터 지역 학교와
사회복지시설에 18억 원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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