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과 태안에
첨단 자동차 연구시설과 시험장이
잇따라 들어섭니다.
현대모비스는 서산시 부석면
바이오·웰빙·연구특구 151만㎡에
2천5백억 원을 들여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자동차 첨단부품 연구시설과
무인주행 시험시설 등을 건립하고 있습니다.
태안기업도시 152만㎡에는
한국타이어 테스트 엔지니어링 센터와
관광객 전용 드라이빙 센터 등
타이어 관련 첨단연구시설이
오는 2020년까지 들어섭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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