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와 수자원공사, 조폐공사 등
대전지역 7개 공공기관이 협약을 맺고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보전,
전통시장 살리기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공동 사회공헌 사업을
'퍼블리코 대전'이라는
협업 브랜드로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 달부터 전체 기관장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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