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곳이 유치에 나선
450억 원 규모의 국방신뢰성센터 입지 선정이 오는 21일로 예정된 가운데,
대전시와 논산시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국방신뢰성센터를
대덕구 상서동으로 유치하기 위해
행정절차를 대폭 줄여 주고
시비 50억 원을 들여
국방정보통신기술 융합센터도
조성해 줄 계획입니다.
논산시도
양촌면 국방대학교 인근을 후보지로 제시하고,
저렴한 땅값과 국방대와의 시너지 효과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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