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토관리청이
지난해 4월 경남기업의 공사 포기로 중단된
국도 29호선 청양-홍성 2공구 건설공사를
이달 안에 재착공해
올해 말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2007년 11월 착공해
지난해 말 준공 예정이었지만
시공사인 경남기업이 지난해 4월
잔여공사를 포기해
공사가 중단됐던 곳으로
현재 8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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