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 새벽 6시쯤
논산시 상월면 월오교차로에서
57살 손 모 씨의 1톤 화물차가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공주경찰서 소속 순찰차를 들이받아
50살 박 모 경위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에 받힌 순찰차가 튕겨 나가면서
도로에서 교통 통제 중이던
박 경위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명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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