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도내 대기오염물질과 폐수
배출업소 2천7백여 곳을 대상으로
연중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통합 지도·점검에서는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 사업장 내 두 가지 이상 배출 시설이
있는 경우 한 번에 일괄 점검이 추진됩니다.
충남도는 중대 위반이나
고질적 위반 업체가 적발될 경우
사법기관 고발 등 강력히 조치하고
가뭄이나 장마 등 오염 취약시기에는
수시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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