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논밭두렁 태우기가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들불 예방·진화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취약지역 순찰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강화하고 신고하지 않고 무단 소각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 조치할 계획입니다.
충남에서는 지난 3년간 발생한
천백여 건의 들불 가운데 44%가
논·밭두렁에서 시작됐습니다.
서주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제역 바이러스 변이 심화...방역당국 대응 고심 (0) | 2016.02.22 |
---|---|
충남도, 환경오염 배출업소 통합 점검 (0) | 2016.02.22 |
충남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만족도 상승 (0) | 2016.02.22 |
충남도,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48명 선발 (0) | 2016.02.22 |
홍성군, 보건소·약국 폐의약품 처리 횟수 늘려 (0) | 2016.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