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이 폐의약품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보건소, 약국의 처리 횟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 가정에서 보건소와 약국에 맡긴 폐의약품을 분기별로 수거·운반하던 것을
한 달 단위로 처리할 계획입니다.
폐의약품은 일반쓰레기나 하수구를 통해
버려질 경우 토양과 하천에 항생물질이
잔류하게 돼 생태계 교란 우려를 낳게 됩니다.
서주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충남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만족도 상승 (0) | 2016.02.22 |
|---|---|
| 충남도,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48명 선발 (0) | 2016.02.22 |
| 세종시 농특산물 공동상표 명칭 공모 (0) | 2016.02.22 |
| '최대 50% 할인' 동네슈퍼 공동세일전 개최 (0) | 2016.02.22 |
| 코이카 박람회 마지막 날..행사 다채 (0) | 2016.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