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경찰서가
상점과 종교 시설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0월,
대전시 성남동 상점 6곳에 침입해
금품 6백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최근 4개월 동안 상점과 종교시설에서
43차례에 걸쳐 금품 4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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