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 새벽 3시 반쯤
대전시 중리동에서
건널목을 건너던 55살 장 모 씨가
1톤 화물차와 택시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46살 이 모 씨가
장 씨를 들이받은 뒤
그대로 50m가량 주행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 씨의 뺑소니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명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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