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토관리청이 올해
천927억 원을 투입해
국가와 지방하천을 정비합니다.
국가하천 정비는
논산천 탑정지구 등 14개 사업을 추진하고,
국가하천 유지보수비 106억 원을
충청권 등에 지원해
친수시설과 체육시설을 유지·관리할
방침입니다.
대전국토청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천 예산의 61%를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입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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