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3일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는 총 17개
선거구에서 10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평균 6.1: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에서 46명이 등록해 7.7:1,
세종 8명으로 8:1, 충남 50명으로 5: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비후보가 가장 많이 몰린 선거구는
분구가 예상되는 대전 유성으로
모두 15명이 출사표를 던졌고,
대전 중구에도 10명이 등록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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