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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올해 노인 730명에게 일자리 제공

예산군이 올해 65살 이상 노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시니어클럽 운영을 강화합니다.

예산군은 올해 15억 원을 투입해
노인 바리스타 카페를 운영하고
양초와 효소 제조 등 모두 22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 730여 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줄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