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반쯤
대전시 대덕구 평촌동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14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엔진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495만 원의
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의 배터리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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