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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여성예비군에 야전 상의 전달

대전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권선택 대전시장이 지역 여성예비군 소대장들에게
예비군 야전상의 170벌을 전달했습니다.

권시장은 이 자리에서 "남북긴장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지역안보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말하고, 평시에도 재난구호와
사회봉사활동으로 여성예비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격려했습니다.

대전지역에는 5개 대대에 140여 명의
여성 예비군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상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