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센터를 확대 개편한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이
엑스포과학공원 안에
지상3층·지하1층 규모로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은
교통박물관과 3D영상 교육관,
시뮬레이션체험관 등
첨단 체험시설과 교육설비를 갖추고
교통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대전시는 이 시설의 확대 개원을 계기로
시민과 운수 종사자들의
교통안전 체험교육은 물론,
교통문화운동을 보다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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