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열린 제9회 제빵월드컵에서
대전 출신 제빵사들이 사상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전에서 빵집을 운영 중인
이창민 씨와 김종호 씨 등
3명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말을 타고 활 쏘는 사람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제빵월드컵은 4년에 한 번씩 열리며
이번 대회에는 프랑스와 미국 등
12개 나라가 참가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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