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경찰서가
금은방과 상점에서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58살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23일,
대전시 정동의 한 금은방에서
시가 2천만 원 상당의 시계를 훔치는 등
최근 3개월 동안
전국의 금은방과 가방 판매장 등에서
10차례에 걸쳐 금품 1억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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