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도시에
미국 코넬대 등 외국 대학과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미국 코넬대 뇌과학연구소와
미국 바이오 연구기업 아틀라스 리서치가
최근 세종시에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하겠다며
투자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또 아일랜드의 코크대와 틴들연구소가
지난해 행복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오는 3월 투자협약 체결을 예정하고 있어,
올해부터 시작되는 2단계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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