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올해
백제문화단지 민자사업 공정률을
지난해보다 9% 포인트 높은
83%까지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충남도에 따르면,
백제문화단지 사업자인 롯데는
오는 6월 에코파크,
11월 스파와 골프 빌리지를 각각 착공하는 등 내년까지 5개 테마시설에 대한 공사를
추가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또 올해 상반기 중에
백제역사 재현시설과 역사문화관 운영을
롯데에 20년 동안 위탁할 계획이어서
마케팅과 콘텐츠 개발도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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