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미착공이나 미준공 상태로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건축물에 대해
공사를 촉구하고
청문 등의 행정절차를 통해
착공과 준공을 독려해 나갈 계획입니다.
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아산에는 현재
공장 설립 신고 이후 착공하지 않거나
준공되지 못한 공장이 162건,
허가 기간이 끝난 개발행위가
486건이나 됩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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