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농어촌 노인들이 전화로 신청하면
마을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태워다 주는
효도버스 운행을 확대합니다.
지난해 당진시 대호지면
5개 마을에서 시범 운행된 효도버스가
올해는 천안과 보령, 논산, 당진, 홍성 등
5개 시·군 8개 마을로 확대됩니다.
중·소형 승합차인
효도버스의 요금은 천3백 원으로
시내버스와 무료 환승도 가능합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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