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감사위원회가
업자에게 접대를 받거나
출장비를 부정 수령한
논산시와 예산군 공무원 13명을 적발해
징계 조치했습니다.
논산시 소속 공무원 6명은
지난해 9월 모 업체 대표에게
43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받았다
현장에서 감찰반원에게 적발됐습니다.
예산군 공무원 7명은
지난해 1월부터 7개월 동안
허위 출장 처리 수법으로 200여 만원을 받아
부서운영비로 사용하다가 적발돼
징계를 받았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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