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과도한 조명 때문에 발생하는
빛 공해를 막기 위해
오는 7월까지 환경영향평가에 들어갔습니다.
대전시는
도심을 중심으로 250곳에서 빛 환경을 측정해 빛 공해 발생이나 발생 우려 여부를
살피게 됩니다.
대전시는 용역 결과와 민원발생 여부,
관광특구 지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말쯤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해
고시할 계획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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