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가
지난해 충남에서 3천31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 대비 6.8% 증가했지만
인명 피해는 27%, 재산 피해는 15.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장소별로는
주택이 전체의 20.6%로 가장 많았고,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전체의 25.5%로
최다였으며,
쓰레기 소각과 전기적 요인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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