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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규제 프리존에 유전자 의약, 첨단센서 반영

정부가 올해부터
각종 규제 완화를 위한
지역별 규제 프리존 사업을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대전시는 유전자 의약 분야와
첨단 센서 사업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규제 프리존은
지역별 특화사업을 선정해
관련 규제를 풀어주는 제도로,
대전시는 규제 완화와
5천300억 원의 재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달 안에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과제를 발굴해
다음달 지역발전위원회에 제출할 방침입니다.

 

안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