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다음달 설 연휴를 앞두고
내일(11)부터 오는 25일까지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충남도는 버스터미널 15곳과
여객선 터미널 25곳, 판매시설 69곳을 비롯해
교량과 터널 등 모두 4백여 개 시설에
전문가를 투입해
구조물 안전과 전기설비 작동 상태 등을
살핍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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