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자율 제한급수가 실시되고 있는
충남 서부 시·군에 대한
서울시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주
3개 팀 13명으로 구성된 누수탐사팀을
충남에 파견해
예산과 청양 등지에서 누수탐사 활동을 벌여
15곳의 누수 지점을 확인한 뒤 복구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에도
아리수 2만여 병과 절수기,
누수탐지 장비 구입비 2억 원을
충남에 지원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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