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오전 11시 40분쯤
서산시 운산면 77살 윤 모 씨의 집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집 한 채가 모두 불에 타 87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1시 반쯤에는 대전시 법동의 한 아파트
13층 40살 홍 모 씨의 집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380만 원의 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지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조명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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