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상수도 요금을 내년도 3월 고지분부터 평균 8.7%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산시는 상수도 요금이 11년간 동결돼
시설 확충 등 투자재원 마련 등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조치라며
4인 가구가 월 20톤을 사용할 경우
요금은 만8백 원에서 만2천 원으로
1톤당 60원, 천2백 원이 오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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