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교사채용 비리 등의 책임을 지고
이사 전원이 사퇴한
학교법인 대성학원에 파견할
임시이사 후보 16명의 명단을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사분위는 오는 28일
이번 사태를 수습할 임시이사 8명을
최종 선정해 명단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성학원의 임시이사 후보로는
언론계와 법조계, 교육계, 종교계에서 12명,
대성학원에서 4명이 추천됐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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