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전지역 아파트 입주물량이
올해보다 76%, 3천2백 가구 늘어난
7천4백여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지 수로는 모두 13곳으로
절반이 넘는 7곳이 대전 관저지구에 몰려 있고
죽동지구와 도안지구가 각각 2곳입니다.
대전지역 부동산업계는
공공임대를 포함한 내년 입주 물량이
지난해 만 가구에 근접해 전셋값 안정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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