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첫 '외국인 시정 참여 회의'가
오는 18일 열렵니다.
위원은 모두 15명으로 미국·중국 각 4명,
베트남 2명, 일본·필리핀 등이 각 1명으로
대학교수, 연구원, 병원 코디네이터,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들은 대전시정에 대한 개선사항과 대책을
건의하고 외국 선진 사례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2009년 만8천여 명이던
대전 거주 외국인 수는 올해 2만5천여 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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