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겨울철 야생 멧돼지가 먹이를 찾아
도심에 출현할 것이 우려됨에 따라
'긴급포획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긴급포획단은 아산시 공무원과 경찰,
야생동물관리협회 아산지회와 협동으로
24시간 상시 운영됩니다.
아산시는 등산로 등에서 야생멧돼지를 볼 경우 소리를 지르거나 당황해서 도망치지 말고
등을 보이지 않고 조심스럽게
멧돼지 시야에서 멀어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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