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천안 흥타령춤축제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닷새 동안 열립니다.
천안시는 올해 축제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더욱 알찬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내년 일정을 앞당겨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올해 가장 많은 인기를 모았던
'거리퍼레이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천안 흥타령춤축제에는
131만 명이 방문해
직접적인 경제효과가 130억 원에 달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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