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선원으로 일하겠다고 속여,
선주로부터 선불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9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7월
보령의 한 소형선박 선주에게
선원으로 일하겠다며
선불금 350만 원을 받아 챙기는 등
같은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480만 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고병권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 '청신호' 용역비 10억 확보 (0) | 2015.12.03 |
---|---|
2016년 천안 흥타령춤축제, 9월 28일 개막 (0) | 2015.12.03 |
친딸 성추행 40대 징역 8년 (0) | 2015.12.03 |
청양군, 유해야생동물 포상금 전국 최고 수준 인상 (0) | 2015.12.03 |
천안 당구장에서 화재, 업주 1명 숨져 (0) | 201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