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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770만 원 피해

오늘(30) 오전 6시 10분쯤 서산시 고북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233km 지점에서
63살 유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추산 77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달리던 차량에서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