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15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작으로 대전시 성남동 24살 신찬미 씨의
'남간정사의 아침'을 선정했습니다.
대상작은 조선 숙종 때
우암 송시열 선생이 강학을 하던
대전시 가양동 남간정사의 아침 풍경을 촬영한 작품입니다.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는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대상작으로 대전시 성남동 24살 신찬미 씨의
'남간정사의 아침'을 선정했습니다.
대상작은 조선 숙종 때
우암 송시열 선생이 강학을 하던
대전시 가양동 남간정사의 아침 풍경을 촬영한 작품입니다.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는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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