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자원공사에 가뭄정보분석센터를 신설해
가뭄 예보와 경보를 위한
제반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뭄정보분석센터에서는
실시간 물 이용 상황을 분석해
관련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물 관리 기관에 제공해
신속한 가뭄 대응을 돕게 됩니다.
국토부는 또
내년 봄 가뭄이 예상되는 충청지역을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가뭄 예·경보제를 시범운영하고, 연말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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