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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이전 발전회사 2곳, 지역 인재 채용 나서

올해 태안과 보령으로 본사를 이전한
화력발전업체들이 지역 인재 채용에 나섭니다.

태안에 본사가 있는 한국서부발전은
채용 인원의 10%를 충남에서 선발하는
채용할당제를 도입해
올해 12명의 지역 인재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충남도는 보령에 있는 한국중부발전과도
지역 인재 채용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