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충남도청과 시·군청에서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동시에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예산군이 시행하던 사례를
모든 시·군에 적용한 것으로
충남도민이면 누구나
여권을 발급받을 때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원하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함께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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