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천연기념물 제398호로
수령 400년 된 광덕사 호두나무의 후계목
증식에 성공했습니다
천안시는 오는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후계목을 생산해 천안호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기념 식수와 가로수 등 상징목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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