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국유지가 22%에 불과해
사유지 매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부여 관북리 유적의 경우
국유지가 3%에 불과하고, 부소산성은 8%,
나성도 16%에 그치는 등
부여 소재 유적지구의 국유지 비율은
평균 10%에 그치고 있습니다.
2000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경주의 경우
등재 이전에 사유지를 집중 매입해
국유지가 70%에 달합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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