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지난해 교황 방문을 계기로 개발했던
당진 꺼먹지 비빔밥에 대해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마쳤습니다.
꺼먹지 비빔밥의 주재료인 꺼먹지는
무청을 소금, 고추씨와 함께 절인 향토음식으로 당시 아시아 청년대회 급식으로 개발돼
참가자 2천5백여 명에게 제공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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