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76억 원을 투입해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은 논산시 성동면과
서천군 마서면, 홍성군 홍동면,
예산군 삽교읍 등 4개 지구 248ha로
농지보전가치가 높은 곳 가운데
영농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입니다.
충남도는 해당 농지에 대해
내년 5월 말까지 필지를 규모화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며, 경작로를
확·포장할 계획입니다.
충남도는 지난 5월 310ha의 경지정리를
마치는 등 올해 정리대상 농지 가운데
71%를 완료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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