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와 충남 천안시, 경기 용인시와
안성시 등 4개 자치단체가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와 공동건의문을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에 각각 전달했습니다
4개 시의 자치단체장들은
두 당의 원내대표를 방문해
국가 계획에 반영된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조기 건설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 정부예산 반영 등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고속도로 계획 노선이 통과하는 4개 지자체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32만 명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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