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대학교육협의회가 선정한
올해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 ACE 사업에
지역에서는 순천향대학교가 포함됐습니다.
또 계속 지원을 받는 학교로는
재학생 만 명 이상 대학에 충남대,
만 명 미만 대학에 건양대와 대전대,
목원대가 각각 지정됐습니다.
ACE 대학으로 지정되면
4년간 대규모 대학에는 평균 23억 원,
중소규모 대학에는 19억 원이 지원됩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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