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도농 인구 편차를 고려한 행정을 위해
이·통 행정구역을 조정합니다.
당진시는
50가구 미만·100명 안팎의 리와 통은 통합하고
지리적으로 분할 필요성이 있는 지역으로,
200가구 이상 지역은 리와 통을
나눌 계획입니다.
또 명칭의 어감이 좋지 않거나,
행정구역 변경 등으로 인해
행정 명칭의 의미가 사라진 법정리와 행정리는 의견 수렴을 거쳐 명칭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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